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2019년 (문단 편집) ==== 11라운드 VS [[포항 스틸러스]] (H) 0:1 패배 ==== ||<-6> '''{{{#ffffff 11라운드 (2019.05.11 17:00)}}}''' || ||<-6> '''경기장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6> '''관중 수 : 7,050명''' || ||<-3>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width=50%]] ||<-3> [[파일:포항 스틸러스 로고.svg|width=50%]] || ||<-3> ''' [[인천 유나이티드|{{{#ffffff 인천 유나이티드}}}]] ''' ||<-3> ''' [[포항 스틸러스|{{{#ffffff 포항 스틸러스}}}]] ''' || ||<-3> {{{#black 0 }}} ||<-3> {{{#red '''1''' }}} || || ''' {{{#ffffff 시간 }}} ''' || ''' {{{#ffffff 득점자 }}} ''' || ''' {{{#ffffff 도움자 }}} ''' || ''' {{{#ffffff 시간 }}} ''' || ''' {{{#ffffff 득점자 }}} ''' || ''' {{{#ffffff 도움자 }}} ''' || || - || - || - || 90+1' || [[김용환(축구선수)|김용환]] || - || ||<-6> '''Man of the Match : [[김용환(축구선수)|김용환]] ([[포항 스틸러스|포항]]) ''' || ||<-12> '''{{{#ffffff 인천 유나이티드 리그 11라운드 (vs 포항) 포메이션}}}'''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2> FW [br] [[스테판 무고샤|무고사]] || ||<-4> FW [br] [[콩푸엉]] ||<-4> MF [br] [[문창진]][br](68' [[최범경]]) ||<-4> FW [br] '''[[남준재]]'''[br](73' [[이준석(축구선수)|이준석]]) || ||<-6> MF [br] [[임은수(축구선수)|임은수]] ||<-6> MF [br] [[박세직(축구선수)|박세직]][br](84' [[이정빈(축구선수)|이정빈]]) || ||<-3> DF [br] [[김진야]] ||<-3> DF [br] [[부노자]][br][[파일:퇴장 카드 아이콘.svg|height=18]] 77' ||<-3> DF [br] [[김정호(축구선수)|김정호]] ||<-3> DF [br] [[정동윤(축구선수)|정동윤]] || ||<-12> GK [br] [[정산(축구선수)|정산]] || ||<|4><-12> '''{{{#ffffff 서브}}}''' || GK || [[이태희(1995)|이태희]] || || DF || [[김동민]], [[양준아]] || || MF || [[질로안 하마드|하마드]] || || FW || - || }}} || 선발 라인업은 [[정산(축구선수)|정산]] - [[정동윤(축구선수)|정동윤]], [[김정호(축구선수)|김정호]], [[부노자]], [[김진야]] - [[박세직(축구선수)|박세직]], [[임은수(축구선수)|임은수]] - [[남준재]], [[문창진]], [[콩푸엉]] - [[스테판 무고샤|무고사]]. 남준재가 선발로 들어왔고, 콩푸엉도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전반전에는 인천이 경기력에서 포항을 거의 압도했고 거의 반코트 경기를 진행했다. 가끔씩 나오는 포항의 역습이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지만, 그런 찬스들이 골대에 맞거나 키퍼가 막아내는 등 잘 넘겼다. 다만 인천도 활발한 움직임에 비해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전반전이 마무리되었다. 후반이 시작된 후 초반에는 분위기가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중간에 변수가 생겼다. 포항의 풀백 [[이상기]]가 파울을 범하면서 퇴장을 당했고, 인천은 이에 더 기세를 올리고자 했다. 그러나 큰 성과가 없었고, 인천은 [[최범경]]과 [[이준석(축구선수)|이준석]]을 투입하면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얼마 안 가 또 다른 변수가 발생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부노자가 [[김승대]]에게 파울을 범했고, VAR 판독 결과 부노자가 퇴장을 당한 것. 설상가상으로 포항은 페널티킥 찬스까지 잡았지만, 슈팅이 골대에 맞으면서 실점 위기는 간신히 모면했다. 양 팀은 최후의 공방전을 펼쳤는데, 결국 최후의 승자는 포항이었다. [[김도형(축구선수)|김도형]]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는데, 쇄도하던 [[김용환(축구선수)|김용환]]이 그 공을 잡아 득점에 성공한 것. 인천은 인천 유스 출신인 선수에게 추가시간에 실점을 허용했고,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음에도 패배했다. 결정력 문제가 발목을 잡았고, 부노자의 단점이 또 드러나고 만 경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